<aside> 💡 #개발자_CEO #개발자_급구 #리더급_대환영 #할_일_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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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다 CEO 오현석입니다.

온다에선 좋은 개발자분을 상시 채용하고 있는데요. 면접에서 지원자분께 많은 질문을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저와 회사에 대한 소개를 충분히 못한 것 같아 늘 아쉬웠습니다. 저와 온다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 드리고 싶어 글로 정리하게 됐습니다.

온다는 숙박 B2B 플랫폼 기업으로 설립 후 지난 5년 동안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으로 흔하지 않은 '기술 중심의 B2B 스타트업'입니다. 성과는 아래와 차트와 같습니다.

사실 저도 넥슨에서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창 시절 때부터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요. 프로그래밍은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해줬죠. 그런데 첫 직장인 게임사에서의 ‘개발 환경’은 제가 원하는 프로그래밍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정해진 틀에 맞는 규격품을 찍어내야 하는 일이었고, 제가 원하는 개발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지금의 온다 창업까지 이어졌습니다.

온다가 생각하는 멋진 개발자란?

그래서 전 저희 개발자분들이 무조건 경영진, 사업부가 원하는 것을 찍어내는 조직이 되길 원하지 않아요. 개발자가 회사에서 개발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높을 수록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